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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026 김장 비용·김장 적기 총정리|4인 가족 26만 원대, 배추 값 내리고 새우젓 32% 올라 (할인 정보까지)

by 라이프인사이트84 2026. 10. 30.

11월이 다가오면서 김장 준비 시작하는 집이 많죠. 올해는 배추가 풍년이라 값이 내려갔지만, 새우젓은 30% 넘게 올랐어요. 그래서 "올해 김장 비용은 얼마나 들까?", "언제 담가야 할까?", "어디서 싸게 살까?"가 가장 궁금한 부분이에요.

2026년 김장 재료 가격과 4인 가족 김장 비용, 김장 적기, 그리고 지금 진행 중인 김장 재료 할인 행사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 📌 핵심만 먼저

✔ 4인 가족 김장 비용(20포기): 약 26만 4천 원 추산, 작년 같은 시기보다 6.4% ↓

✔ 배추: 한 포기 5,557원(10.3% ↓), 가을배추 생산량 약 122만 톤(19.3% ↑)

✔ 새우젓: 1kg 20,269원으로 32.5% ↑ — 올해 김장 비용의 복병

✔ 할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김장 재료 최대 40%(~12월 2일), 정부 김장 대책 11월 9일 시행 예정

✔ 김장 적기: 입동(11월 7일) 전후부터, 비용 절감엔 11월 중순~12월 초

2026년 김장 재료 가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10월 16일 기준으로 발표한 소매가격이에요.

재료 가격 작년 대비
배추 1포기 5,557원 10.3% ↓
무 1개 2,262원 7.1% ↓
깐마늘 1kg 10,150원 10.5% ↓
대파 1kg 2,774원 17.4% ↓
생강 1kg 12,555원 16.2% ↓
양파 - 3.6% ↓
국산 고춧가루 - 3.5% ↓
새우젓 1kg 20,269원 32.5% ↑
멸치액젓 1kg 6,268원 3.0% ↑
  • 배추: 가을배추 생산량이 약 122만 2천 톤으로 작년(약 102만 4천 톤)보다 19.3% 늘어날 전망이에요. 10월 출하량도 평년보다 5.5% 많아 가격이 안정적이에요. 도매가는 10kg당 8,000원 수준으로 전망돼요.
  • 무: 가을무 생산량이 34만 5천 톤으로 3.2% 늘어날 전망이에요.
  • 새우젓: 1~8월 생산량이 약 9,500톤으로 3.5% 줄었어요. 해양수산부는 김장철까지 값이 크게 내리긴 어렵다고 봤어요.

💡 올해 김장은 "채소는 싸고, 젓갈은 비싼" 해예요. 새우젓은 미리 사두기보다 정부 할인·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노리는 게 좋아요.

10월 초에는 무 가격이 작년보다 32% 넘게 올랐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10월 중순 기준으로는 오히려 7.1% 내렸어요. 가격은 시기마다 출렁이니 장보기 직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4인 가족 김장 비용, 얼마나 들까?

aT의 10월 16일 소매가로 계산한 4인 가족(배추 20포기) 김장 비용은 약 26만 3,929원이에요. 작년 같은 시기보다 6.4% 낮은 수준이에요. (갓과 김장 도구 값은 빠진 추산이에요.)

구분 비용 기준
2026년 추산 약 26만 4천 원 aT 10월 16일 소매가 기준
2025년 전통시장 37만 8,860원 한국물가협회 조사
2025년 대형마트 47만 7,750원 한국물가협회 조사

2025년 수치는 조사 기관과 방식이 달라 올해 추산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려워요. 다만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20% 저렴했다는 점은 참고할 만해요.

김장 언제 담글까? 김장 적기

  • 입동이 기준: 김장은 예로부터 입동 전후에 담갔어요. 올해 입동은 11월 7일(토)이에요.
  • 기온 기준: 일반적으로 하루 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고, 하루 평균기온이 4도 이하로 유지될 때가 김장 적기로 알려져 있어요. 너무 따뜻할 때 담그면 김치가 빨리 시어요.
  • 지역 차이: 보통 중부지방은 11월 하순~12월 초, 남부지방은 12월 초중순이 적기예요. 날씨에 따라 해마다 달라지니 기상청 예보를 함께 확인하세요.
  • 비용 절감 시기: 주산지 배추가 본격 출하되는 11월 중순~12월 초에 담그면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김장 재료 싸게 사는 법

1.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김장 재료 할인 (진행 중)

  • 김장 재료(배추·무·고추·마늘): 최대 40% 할인, 약 300개 유통업체 참여, 12월 2일까지
  • 수산물(김·새우젓·천일염 등): 최대 50% 할인, 11월 29일까지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1월 2일~6일 할인율 10%로 상향 → 전통시장 장보기에 쓰면 이중 할인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할인 총정리에서 확인하세요.

2. 정부 김장철 대책 (11월 9일 시행 예정)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11월 9일부터 김장 재료 공급 확대와 할인 지원을 시행할 예정이에요. 매년 비슷한 대책에서는 대형마트·전통시장 할인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가 열렸어요. 세부 내용이 발표되면 이 글에 업데이트할게요.

3. 절임배추 사전예약

배추를 직접 절이는 수고와 물값을 아끼고 싶다면 절임배추가 좋아요. 대형마트들이 이미 사전예약을 받고 있어요. 예를 들어 이마트는 10월 28일까지 예약을 받았고, 11월 13일~12월 12일에 받을 수 있어요. 다른 마트와 산지 직거래도 비교해 보세요.

4. 장보기 순서 팁

  • 배추·무: 값이 안정적이니 김장 날짜에 맞춰 신선한 걸로 사요.
  • 고춧가루·마늘: 작년보다 내렸으니 할인 행사 때 미리 사둬도 좋아요.
  • 새우젓: 가장 비싼 재료예요. 수산물 50% 할인 행사(~11월 29일)나 정부 환급 행사를 활용하세요.
  • 전통시장 이용: 작년 조사에서 대형마트보다 약 20% 저렴했어요. 온누리상품권 할인까지 겹치면 더 아낄 수 있어요.

사 먹는 김치도 늘고 있어요

직접 담그는 집은 점점 줄고 사 먹는 김치(상품김치) 수요가 늘고 있어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2024년 기준)에서도 김치를 구하는 방법으로 '상품김치 구입'이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어요. 소량만 필요하다면 포장김치와 김장 비용을 비교해 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Q. 올해 김장 비용은 작년보다 싼가요?

A. aT 10월 중순 가격 기준 추산으로는 4인 가족 약 26만 4천 원으로, 작년 같은 시기보다 6.4% 낮아요. 다만 새우젓은 32.5% 올라서 젓갈 비중이 큰 집은 체감 차이가 적을 수 있어요.

Q. 김장은 언제 하는 게 가장 좋아요?

A. 입동(11월 7일) 전후부터 시작하고, 하루 평균기온이 4도 이하로 내려갈 때가 적기예요. 중부는 11월 하순~12월 초, 남부는 12월 초중순이 일반적이에요.

Q. 김장 재료는 어디서 싸게 사요?

A.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할인(김장 재료 최대 40%, 수산물 최대 50%)과 11월 9일 시행 예정인 정부 김장 대책을 활용하세요. 전통시장 + 온누리상품권 조합이 가장 저렴해요.

마무리

올해 김장은 배추·무·마늘은 싸고 새우젓은 비싼 해예요. 4인 가족 기준 약 26만 원대가 예상되고, 입동(11월 7일) 이후 11월 중순~12월 초에 담그면 맛과 비용을 모두 챙길 수 있어요. 지금 진행 중인 김장 재료 할인(최대 40%)과 11월 9일 정부 대책까지 잘 활용해 보세요.

참고 자료

경북매일, aT 김장 재료 소매가격 보도 (2026.10.18)

YTN, 김장 재료 가격 관련 보도 (2026.10.8)

아시아경제, 2026년 4인 가족 김장 비용 추산 (2026.10.20)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가을배추 관측

이 글은 2026년 10월 30일 기준 정보이며, 재료 가격과 할인 행사는 시기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